안녕하세요 막카롱입니다.
팝송 시장은 우리나라 가요시장보다 규모가 훨씬 큰 만큼,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노래를 더 많이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.
넓디 넓은 팝송의 바다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발견했을 때의 그 쾌감이란!
이렇게 찾아낸 노래들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를 통해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차근차근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.
주로 멜로디가 좋고 잔잔한 음악들을 위주로 추천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!
물론 그 외에 좋은 팝송들도 함께 추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.
감사합니다 :)
'막카롱's POP > 감성 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감성팝 추천] Still the Same (Feat. Boy In Space) - SHY Martin (가사/해석) (0) | 2020.04.13 |
---|---|
[가사/해석] Constant - Jesse Barrera, Jeremy Passion (0) | 2020.04.12 |